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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일선군 김추의 10세손이며, 고려 때에서 대장군을 지낸 김윤성(金允成)의 아들이다
김준 (?~ 1268)
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해 여러 사람의 인심을 얻었으며, 날마다 호협스러운 청년
시조 김위옹 (金渭翁)은 경순왕 의 손자로, 실직군왕 (悉直郡王)에 봉해졌다고 한다
그는 금자광록대부(金紫光祿大夫) 문하시중을 지냈다
고려왕조실록 94 - 고종 9 - 김준(金俊, 김인준)의 집권 -2 김준의 처음 이름은 김인준(金仁俊)이었습니다
최충헌의 가노인 김윤성 (金允成)의 아들
김윤성의 아들인 그가 벼슬을 받아서 김씨 성을 사용하고, '김인준'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뒤에 '김준'으로 개명하게 된다
본관
[스타데일리뉴스=김윤석 기자]"김준의 초명은 김인준(仁俊)이며 그 아비 김윤성(金允成)은 본래 천예(賤隸)로서 그 상전을 배반하고 최충헌에게로 투신하여 종노릇하는 사이에 김준과 김승준(金承俊)을 낳았다
그 아비 김윤성(金允成)은 본래 천한 노비로 자기 주인을 배반하고 최충헌의 노비로 들어가 김준과 김승준(金承俊)을 낳았습니다
이름 : 김인준(金仁俊) → 김준(金俊) 2
한국>고려후기 , 인명>기타인명>노비 정해(鄭獬) 조선 전기의 노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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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아버지인 김윤성(金允成)은 본래 천한 노비로 그 주인을 배반하고 최충헌(崔忠獻)의 노비로 들어가 김준과 김승준(金承俊)을 낳았다